발행일 : 2016-05-27

[Made In Korea] 펀진, TV to Online 플랫폼 기반 스마트 미디어 서비스 ‘오렌지캐스트’ 선보여

 

 

펀진(Funzin)은 IT기기 및 통신장비 전문개발기업으로 셋톱박스 및 무선단말 자동검증 시스템을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다.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수의 국가연구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IT시대에 맞춰 다양한 스마트 기기들을 통제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들을 선보였다.

펀진이 주력적으로 소개한 ‘오렌지캐스트(OrangeCast)’는 TV to Online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미디어 서비스로 양방향 스마트 광고, 미디어 커머스, 콘텐츠 연동 등 미래형 TV 서비를 제공한다. 통신사와 협력해 시청자가 수동적인 TV를 넘어 더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낸다. 시청자가 직접 트리거를 통해 참여해 방송 콘텐츠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시청자뿐만이 아니라 기업과 같이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이나 그들의 상품을 홍보할 수 있는 가상광고를 제공한다. 또한, 시청자가 평소 궁금해하는 TV 속 제품에 대한 정보를 같이 소개할 수 있다. 특히 시청자의 편의를 위해 시청을 방해하지 않고 프로그램이 끝난 후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TV에 국한되지 않고 스마트 시대에 맞춰 스마트폰을 자동으로 검증하는 시스템도 선보였다. ‘모노(MONO)’는 조작된 테스트 시나리오를 저장하면 테스트를 반복적으로 실행시킨다. 이로 인해 네트워크 품질을 함께 검증해 문제가 생길 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통계현황 정보를 제공하며 웹캠을 통해 단말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기존의 수동으로 실시되던 검증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해 자동으로 반복 테스트를 해 빠른 업무처리와 즉각적 확인을 할 수 있다…

김다현 기자

 

원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로 인해 원본기사 url을 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