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진이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부는 2019년부터 ADAS 장착을 의무화했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다. 대상은 차량 길이 9m 이상인 버스와 총중량 20t 이상 대형 트럭 약 15만대다.

이에 따라 ADAS 시장이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펀진은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현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과 ADAS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ADAS는 대형 차량 차로 이탈과 추돌 위험을 막는다. 졸음운전 방지 경고 장치도 내놓는다.

운전자 편의 기능도 강화한다. 얼굴인식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좌석·사이드미러 위치, 음악, 조명을 제어할 수 있다.

펀진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 애프터마켓 ADAS 제조사에 제공할 목표”라며 “미래 자동차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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