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진(대표 김득화)이 한국화웨이기술 유한회사와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 시스템 장비에 대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화웨이 콜센터와 LTE 기지국 시스템 대상 개발검증시험(DVT)·고객검증시험(CVT) 테스트 작업을 내년 3월까지 벌인다는 내용이다. 펀진은 지난 3년간 매년 이 같은 계약을 맺어왔다. 이번 건을 포함해 20억원가량 누적 매출을 수확했다.

펀진은 한국화웨이 우수 파트너사다. 2016년에는 화웨이 스타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차세대 이동통신 5G(세대) 기술 기반 한국화웨이 신규 사업에도 참여할 전망이다.

펀진은 2006년 6월 설립됐다. 네트워크 구축·운영 솔루션·서비스 분야 전문 기업이다. 국내 이동통신사와 글로벌 네트워크 기업 우수 파트너사다. 네트워크 구축·운용·유지보수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원스톱 솔루션으로 지원한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엘라스틱과 손잡았다. 엘라스틱 소프트웨어를 활용, 사물인터넷(IoT) 제품과 연동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선보였다. 통신 기지국 관제 시스템, 무선데이터, 인터넷TV 서비스 품질 검증에 적용할 계획이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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