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진(대표 김득화)은 스마트 미디어 서비스 ‘오렌지캐스트’가 MBC PLUS 방송에 적용된다고 25일 밝혔다.

 

오렌지캐스트는 스마트 미디어 서비스다. 방송 관련 정보를 TV 리모컨 조작만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출연자 패션, 촬영 장소, 배경음악(BGM), 상품 정보를 알려준다. 방송 도중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MBC PLUS 인기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MBC PLUS는 5개 채널을 보유했다. MBC 에브리원, MBC 스포츠플러스, MBC 스포츠플러스2, MBC 드라마넷, MBC 뮤직 등이다.

 

오렌지캐스트는 2015년 출시됐다. 채널·장면 연동형 T커머스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LG유플러스, 딜라이브(D’live), 티브로드(T-Broad), SBS PLUS, MBC 드라마, 제주방송 등과 손잡고 서비스 중이다.

 

펀진은 TV 종합광고 대행사 씽크플래닛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기반 시청자 맞춤형 정보를 공급한다. 모바일 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득화 펀진 대표는 “오렌지캐스트를 통해 TV 시청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종희기자 choi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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